미나리 효능 부작용 총 정리

미나리 효능 부작용

 

 

 미나리는 많은 종류의 요리에 사용되는 약초이며 때때로 약용으로 사용됩니다. 보통 음식으로 사용되지만, 미나리는 또한 식이 보조제와 차 형태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미나리의 잎, 씨앗, 그리고/또는 뿌리의 추출물이 소화 문제를 포함한 많은 건강 상태를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어, 미나리씨앗으로 만든 차는 소화불량과 장내 가스의 전통적인 치료제입니다. 또한 미나리는 생리통을 줄이고 과도한 수분 무게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미나리 효능

미나리 효능

유방암

 

 유방암 세포에 노출된 쥐들은 미나리 같은 허브에서 발견되는 천연 화합물인 루테롤린으로 치료받은 후 전신에 걸쳐 전이성 성장을 현저하게 감소시켰다고 2017년 학술지 '유방암'에 발표된 한 연구가 보고했습니다.

미나리에서 발견되는 또 다른 천연 화학 물질인 아피게닌은 또 다른 무독성 암 치료제로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5년 연구에서, 그것은 공격적인 형태의 유방암으로 종양의 크기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뇨병

 미나리는 2006년 연구에서 당뇨병과 흔히 관련된 간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연구원들은 미나리 추출물로 처리된 당뇨병 쥐가 혈당 수치 감소와 함께 건강의 몇몇 지표에서 개선을 경험했다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파슬리에서 발견되는 산화 방지제가 약초의 당뇨 퇴치 효과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미나리 효능

지방간

2018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미나리, 키위, 셀러리, 파파야, 그리고 우유에서 발견되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PQQ는 고지방 서구식 식단을 먹인 쥐의 새끼에서 지방간 질환의 진행을 멈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알레르기

2012년 학술지 '면역학'과 '면역독성학'에 발표된 연구에서, 쥐로부터 채취한 세포에 대한 실험에서, 미나리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이 염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나아가 계절 알레르기와 같은 염증 관련 조건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미나리 효능

미나리 부작용

 

미나리는 보통 요리할 때 통째로 먹을 때 안전하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미나리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나리는 혈액 응고를 돕는 영양소 비타민 K가 풍부하기 때문에 쿠마딘(와파린)과 같은 혈액 희석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 약초를 다량 섭취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과도한 미나리 섭취는 임산부가 피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음식량은 안전하지만, 과도하게 많은 양을 소비하는 것은 수축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미나리는 천연 이뇨제이며, 이것은 신체가 수분을 잃게 하는 "물약"과 같은 작용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나리를 라식스나 마이크로지드 같은 다른 이뇨제와 함께 먹으면 몸이 너무 많은 수분을 잃게 되어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혈압이 너무 낮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리튬을 복용하는 경우 의사의 허락 하에 미나리를 사용해야 합니다. 약초의 이뇨 작용은 리튬 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